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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OAK 7-2 격파…8년 연속 NL 서부 우승 확정 [LAD 리뷰]

기사입력 : 2020.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LA 다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가 투타 조화 속에 승리하고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LA 에인절스에게 패하면서 다저스는 8년 연속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3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빅터 곤잘레스(⅔이닝)-딜런 플로로(1이닝)-조 켈리(⅓이닝)-페드로 바에스(1이닝)-제이크 맥기(1이닝)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실점 없이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코리 시거가 3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맥스 먼시, 크리스 테일러, A.J. 폴락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오클랜드는 체력 안배에 들어가며 2연패에 빠졌다. 

오클랜드는 1회초 로비 그로스먼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1회말 코리 시거의 1타점 적시타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오클랜드는 3회초 2사 3루에서 선발투수 메이의 폭투가 나오면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다저스는 3회말 맥스 먼시의 투런홈런으로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4회에는 크리스 테일러와 A.J. 폴락의 솔로홈런이 터졌고, 5회에도 시거가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6-2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7회 코디 벨린저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9회에는 제이크 맥기가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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