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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는 류현진과 아이들? ''강점은 패기, 약점은 투수진'' MLB.com

기사입력 : 2020.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패기가 포스트시즌 레이스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 진출팀들의 긍정적인 면과 우려되는 부분을 꼽아보는 기사를 게재했다. 토론토 역시 이 기사에 언급이 됐다.

매체는 토론토의 긍정적인 부분으로 ‘젊음’을 꼽았다. 매체는 “토론토는 어떤 경기에서는 25세 이하의 야수 5명이 출전하고 24세의 네이트 피어슨까지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타이후안 워커도 로테이션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류현진의 뒤에 위치할 것이다”면서 “찰리 몬토요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어느 팀과 맞붙더라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14승5패라는 성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려스러운 부분을 이달 들어 급격하게 무너진 투수진을 꼽았다. 매체는 “이달 들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자책점(136점)과 피홈런(43개)를 허용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맷 슈메이커와 네이트 피어슨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면 도움이 될 것이고 새로운 마무리 라파엘 돌리스도 잘 해낼 것이다”고 말하며 나아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의 토론토는 에이스 류현진이 팀을 이끌다시피 했다. 8월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6의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9월에도 4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3.52로 자신의 몫은 해주고 있는 류현진이다. 하지만 류현진 외에 선발진 안정감을 찾기 힘들었고 젊은 야수들도 안 좋은 흐름에 휩쓸리면서 무기력한 플레이로 일관했다. 9월 10승11패의 성적에 그치고 있고 9월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인 6.37에 달한다. 이변이 없는 한 8번 시드를 받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토론토지만 최근의 투수진을 향한 우려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그러나 류현진이 중심을 계속해서 지켜주고 워커에 이어 슈메이커가 자리를 잡아준다면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젊은 선수들도 전환점이 생긴다면 넘치는 에너지로 기적을 일으킬 여지는 충분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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