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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패' 두산, 한화에 4승5패 열세…앞으로 7G 더 남았다 [오!쎈 대전]

기사입력 : 2020.09.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전, 곽영래 기자] 두산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산이 또 한화에 연패했다. 한화전 상대전적에서 4승5패 열세를 보이며 천적관계가 역전됐다. 

두산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5-6으로 패했다. 9회초 동점에 역전 주자까지 나가며 추격을 이어갔지만 끝내 1점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전날(22일) 1-5로 패한 데 이어 연이틀 최하위 한화에 덜미를 잡혔다. 한화는 두산을 제물삼아 5월30일 이후 116일, 91일 만에 2할대 승률에서 벗어나 3할대(.304) 승률을 돌파했다. 

발목 염좌로 빠진 유희관의 대체 선발 김민규가 1회에만 브랜드 반즈에게 만루포를 맞는 등 5실점으로 초반 흐름을 내줬다. 타선도 5회까지 한화 3년차 선발 김진욱에게 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6회 한화 불펜을 공략해 3점을 냈지만 초반에 벌어진 점수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이로써 두산은 지난 6월13~14일 대전 경기에 이어 올해만 한화에 두 번의 2연패를 당했다. 당시 한화는 KBO리그 최다 타이 18연패 중이었는데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로 불명예 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서스펜디드 다음 경기도 내주며 한화에 2연패했다. 

이번 2연패까지 더해 두산은 올해 한화전 4승5패 열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5승6패1무)과 함께 한화전 상대전적이 뒤지는 유이한 팀이다. 두산이 한화에 상대전적 열세를 보인 건 2011년(9승10패)이 마지막. 2018년 8승8패 동률을 제외한 나머지 7시즌은 두산의 우세였다. 

두산은 앞으로 한화와 7경기를 더 남겨놓고 있다. 당장 다음 주중 대전에서 한화와 3연전이 예정돼 있다. 6위 KIA에 반경기, 7위 롯데에 2.5경기 차이로 쫓기는 5위 두산으로선 남은 한화전 7경기가 관건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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