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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BS’ 조상우, 손혁 감독 “지금까지 조상우 덕분에 버텼다”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만루 상황 키움 투수 조상우가 포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마무리투수 조상우(26)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보냈다. 

손혁 감독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버틴 것은 조상우가 잘 끌고와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조상우는 지난 25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9회초 세이브 상황에 등판했지만 이재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2-3 역전을 허용했다.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다. 키움은 결국 연장 11회 접전 끝에 6-8로 패했다.

손혁 감독은 “조상우가 최근 안좋긴하지만 다른 마무리투수들도 마찬가지다. 이제 피로도가 쌓일 시점이 됐다. 아쉽긴 하지만 조상우도 최선을 다해서 던지고 있다. 한두경기 좋으면 또 상승세를 탈 수도 있다. 안좋은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조상우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조상우가 올라가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면 다른 누가 올라가도 블론세이브를 기록했을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키움은 오는 27일 두산과 더블헤더를 치를 예정이다. 손혁 감독은 “지금까지 선수들 체력 안배를 잘하면서 왔는데 어제 연장전에 가서 체력소모가 심했다. 내일 더블헤더가 남아있지만 내일만 잘 넘기면 일정에 여유가 생기니 내일까지 잘 버티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블헤더 선발투수로는 한현희를 확정했지만 나머지 한 명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손혁 감독은 “시즌 막바지에 더블헤더가 있으니 힘들다. 다만 다른 팀들도 어차피 같은 상황이다. 내일만 넘기면 남은 일정에 여유가 있으니 괜찮다”라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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