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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9회 대타 결승타' LG, KT 꺾고 공동 3위 복귀 [수원 리뷰]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한용섭 기자] LG가 KT를 꺾고 나란히 공동 3위가 됐다. 

LG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9회 대타 오지환이 결승타를 터뜨렸다. 

KT는 2회 선두타자 강백호가 좌측 2루타로 출루했다. 이어 유한준의 2루수 옆 내야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가 이어졌다. 박경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2사 1루에서 문상철이 한가운데 펜스 상단을 맞고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렸다. 1루 주자 유한준이 홈까지 파고들었으나, 태그 아웃되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LG는 3회 2사 후 이천웅과 라모스가 연속 볼넷을 골라 찬스를 만들었다. 김현수가 1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우전 적시타를 때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5회 1사 1,2루 찬스에서 라모스가 바뀐 투수 하준호 상대로 2루수 땅볼 병살타를 때려 찬스가 무산됐다. KT는 6회 선두타자 로하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 이후 1사 2루 찬스가 있었으나 유한준이 2루수 땅볼 아웃, 박경수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KT는 8회 1사 후 황재균이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로하스가 외야 뜬공으로 아웃된 뒤 강백호가 중전 안타로 2사 1,3루를 만들었다. LG는 좌완 진해수에서 우완 최동환으로 투수 교체. 강백호의 2루 도루 후 유한준이 볼넷을 골라 나갔다. 2사 만루에서 박경수는 외야 뜬공으로 아웃됐다. 

LG는 9회 선두타자 김민성이 우전 안타로 출루, 유강남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여기서 대타 오지환이 나와 김재윤 상대로 좌중간 3루타로 2-1 균형을 깼다. 이어 대타 양석환도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3-1을 만들었다. 

LG는 9회말 마무리 고우석이 올라와 승리를 지켜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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