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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ERA 0.45’ 알칸타라 “키움 킬러? 난 어느 팀이든 자신있어” [잠실 톡톡]

기사입력 : 2020.09.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나는 모든 팀을 상대로 다 자신있다”

두산 베어스 알칸타라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14승을 수확했다.

두산은 알칸타라의 호투에 힘입어 4-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알칸타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승리를 해서 기쁘다. 지난 등판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는데 키움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해서 만족스럽다.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서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던 알칸타라는 “지난 경기가 끝나고 복기를 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준비를 했고 어제 핀토(SK 와이번스)가 키움을 상대로 던지는 것을 보고 키움 전력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핀토는 지난 25일 키움을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알칸타라는 “핀토와는 친분이 깊은 것은 아니지만 종종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키움을 상대로 3경기(20이닝) 2승 평균자책점 0.45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알칸타라는 “키움을 상대로만 자신감이 있는게 아니다. 나는 모든 팀을 상대로 다 자신있다”라며 에이스다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 14승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선 알칸타라는 “이제 몇 경기가 남았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고 싶다. 다승왕은 모든 선발투수들이 꿈꾸는 타이틀이다. 나도 당연히 욕심이 있다”라며 남은 시즌 더 좋은 투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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