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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한현희 첫 테이프' 두산-키움 DH, 싹쓸이패는 추락 위기 [오!쎈 프리뷰]

기사입력 : 2020.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두산 크리스 플렉센(좌)-키움 한현희(우) / OSEN DB

[OSEN=잠실, 이종서 기자] 1승이 급한 두 팀이 하루 2승을 정조준한다. 

두산과 키움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0차전을 치른다. 10차전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더블헤더로 11차전에 돌입한다.

두산과 키움 모두 순위 싸움으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2위 키움은 2연패에 빠지면서 공동 3위 LG와 KT에 2경기 차로 쫓기기 시작했다. 반면 5위 두산은 전날 승리로 3위를 3경기 차로 다시 추격하기 시작했다. 6위 KIA에는 1.5경기 차로 붙어있다.

전날(26일) 경기에서 두산이 키움을 상대로 4-0을 승리를 거뒀다.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승진과 이영하가 각각 1이닝 씩을 지워냈다. 타석에서는 페르난데스와 박세혁이 멀티히트를 쳤고, 페르난데스와 더불어 김재환과 오재일, 정수빈이 타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키움은 이승호가 6⅓이닝 4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3안타에 그치면서 무득점 패배 아쉬움을 삼켰다.

바쁜 발걸음 속 더블헤더인 만큼, 두 팀 모두 2패를 피하기 위해 나선다. 2패는 순위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첫 승부에서 기선제압이 중요한 가운데 두산은 크리스 플렉센을, 키움은 한현희를 선발로 예고했다.

플렉센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3.92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7월 16일 SK전에서 타구에 발등을 맞아 골절이 된 그는 이후 재활을 마치고 9일 KT전에 돌아왔다. 이후 9월 나선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비록 눈에 보이는 성적은 만족할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등판이었던 22일 한화전에서는 삼진 13개를 잡아내면서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하기도 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7승 8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다. 9월 기세가 좋다. 9월 나선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2.38로 선발 한 축을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다. 특히 22일 KIA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를 챙기기도 했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이기도 하다. 다만 두산을 상대로는 올 시즌 가장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7월 1일 등판해 1⅔이닝 동안 11피안타 2볼넷 10실점으로 부진해 패전을 떠안았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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