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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첫 해 부담감에 너무 잘하려 했다'' 허문회, IL행 안치홍에 안타까움 [오!쎈 광주]

기사입력 : 2020.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FA 첫 해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30)이 왼쪽 발바닥에 염증이 생겨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복귀시기는 상태를 보면서 결정할 예정이다. 

안치홍은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3리, 6홈런, 50타점, 45득점, 14도루, 장타율 4할1리, 출루율 3할푼1리(OPS .752), 득점권 타율 2할9푼3리를 기록했다. 예년보다 출루 및 장타율이 다소 하락했다. FA 성적으로 흡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허문회 감독은 지난 26일 KIA와 광주경기를 앞두고 안치홍에 대해 "열심히 했다. 잘 안되다보니 FA 첫 해의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주변을 힘들게 하지 않으려다보니 자기 혼자만 힘들게 했던 것 같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혼자 생각이 많더라. 잘 안되면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였다. KIA에서 냈던 정도의 성적만 해주면 된다고 보고 영입했다. 10년의 평균 성적이면 괜찮다 싶었다.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허문회 감독은 당분간 오윤석을 기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윤석은 24일 대전 한화전부터 안치홍 대신 2루 주전으로 출전해 3경기에서 9타수5안타 4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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