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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D 개막전 선발→끔찍한 TOR 선발진 닻” 美매체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를 떠난 선발투수들이 모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미국 매체 다저네이션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을 비롯해 올 시즌 다저스를 떠나 새로운 팀에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선발투수들을 조명했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다저스에서만 7년을 뛰며 126경기(740⅓이닝) 54승 33패 평균자책점 2.98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고 첫 해 12경기(67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다.

다저네이션은 “지난해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류현진은 토론토가 원했던 활약을 해줬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답게 끔찍했던 토론토 선발진의 닻이 되었다”라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로스 스트리플링 역시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스트리플링은 토론토 이적 후 5경기(15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6.32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류현진과 함께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마에다 겐타와 리치 힐은 올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마에다는 11경기(66⅔이닝)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 힐은 7경기(33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27로 활약하며 미네소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다저네이션은 “마에다는 다저스에서 맡은 역할에 점점 더 좌절했다. 다저스는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까지 가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에다에게 맡겼고 마에다는 포스트시즌마다 불펜으로 이동해야했다. 지난 오프시즌 마에다는 정중하게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팀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결국 마에다를 미네소타로 보내고 젊은 파이어볼러 브루스더 그라테롤을 데려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마에다는 재능 있지만 어린 미네소타 선발진을 이끄는 에이스가 됐다”고 평했다.

지난 시즌까지 다저스 선발진을 이끌었던 류현진과 마에다의 활약을 보며 다저네이션은 “우리는 다저스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응원한다. 적어도 다저스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라며 장난스러운 응원메세지를 보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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