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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앞세워 3위 압박…’PS 희망’ 롯데는 샘슨 선발 예고

기사입력 : 2020.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LG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

[OSEN=홍지수 기자] 갈 길 바쁜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31)을 앞세워 3위를 추격에 나선다.

LG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 팀간 11차전을 치른다. LG는 29일 현재 119경기를 소화, 65승 3무 51패, 승률 .560으로 4위에 머물러있다. 3위 KT 위즈가 117경기에서 66승 1무 50패, 승률 .569로 3위다. KT 자리를 빼앗기 위한 LG는 윌슨을 선발로 마운드에 올려 롯데를 상대한다.

윌슨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10승 7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 중이다. 최근 2연승. 지난 23일 SK 와이번스전에서 7이닝 동안 2실점(1자책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 전 등판이 롯데전이었는데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올해 롯데전 3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0으로 자신감을 갖고 있다.

116경기에서 58승 1무 57패, 승률 .504로 7위에 있는 롯데는 샘슨(29)을 앞세워 포스트시즌 희망을 살리려고 한다. 샘슨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10패, 평균자책점 5.78을 기록 중이다. 지난 23일 KT전에서 4이닝 동안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그 전 등판이 LG전. 당시 5⅔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배만 늘었다.

대구에서는 3위를 지키고 2위까지 넘보는 KT가 삼성 라이온즈 원정 경기를 벌인다. KT 선발투수는 쿠에바스(30). 쿠에바스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했다. 최근 2연승 중이다. 지난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8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투수가 됐고, 23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홈팀 삼성은 신인 이승민(20)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린다. 이승민은 올 시즌 4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11.81을 기록 중이다. 지난 23일 NC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4경기 중 지난 6월 13일 KT전과 최근 NC전이 선발 기회였다. 지난 KT전에서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고척에서는 키움과 KIA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키움 선발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2), KIA 선발은 임기영(27)이다. 

브리검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8승 3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 중이다. 최근 3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3일 KIA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당시 KIA 선발이 임기영이었는데, 2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다. 임기영은 19경기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 중이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두산과 격돌한다. 최하위 한화는 김진욱(20)을 선발로 예고했다. 김진욱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했다. 직전 등판이 두산전이었다. 지난 23일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 선발은 최원준(26). 올 시즌 36경기에서 9승 1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창원에서는 선두 NC와 9위 SK가 만난다. 8연승 중인 NC는 외국인 투수 루친스키(32)를 예고했다. 루친스키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16승 3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 중이다. 올해 SK전 4차례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다. 평균자책점 은 1.38. 매우 강하다. SK 선발투수는 문승원(31). 올 시즌 23경기에서 5승 8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NC전에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하고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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