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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프리드 투수전’ ATL, 연장 13회 프리먼 끝내기로 승리 [NLWC1]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신시내티 트레버 바우어(왼쪽), 애틀랜타 맥스 프리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연장 13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1-0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프레디 프리먼이 끝내기 안타로 이날 경기 주인공이 됐다.

양 팀 투수들은 치열한 투수전을 벌였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는 7이닝 6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크리스 마틴(1이닝 무실점)-마크 멜란슨(1이닝 무실점)-윌 스미스(1⅓이닝 무실점)-대런 오데이(⅓이닝 무실점)-타일러 마첵(1⅓이닝 무실점)-셰인 그린(⅓이닝 무실점)-A.J. 민터(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는 7⅔이닝 2피안타 12탈삼진 1사구 무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호세 이글레시아스(1⅓이닝 무실점)-루카스 심스(1이닝 무실점)-마이클 로렌젠(2이닝 무실점)-아치 브래들리(⅓이닝 1실점)-아미르 가렛(0이닝 0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호투를 했지만 단 한 점의 실점이 패배로 이어졌다.

두 팀은 투수들의 눈부신 호투 속에 9회까지 0-0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다. 승부는 결국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애틀랜타는 연장 10회말 선두타자 아담 듀발이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하지만 댄스비 스완슨, 닉 마카키스, 오스틴 레일리가 모두 침묵하면서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신시내티는 11회초 닉 카스테야노스의 2루타와 조이 보토의 자동 고의4구,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마이크 무스타커스가 3구삼진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2회 신시내티는 아리스티데스 아퀴노와 제시 윈커의 연속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카일 파머-터커 번하트-프레디 갈비스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날렸다. 13회 만루 찬스도 살리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13회말 닉 마카키스와 오스틴 레일리의 안타에 이어서 프레디 프리먼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끝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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