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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가면 우승' MIA, 홈런 2방으로 CHC 제압 1차전 승리 [NLWC1]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마이애미 코리 디커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팀 시카고 컵스를 잡았다.

마이애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올 시즌 전까지 포스트시즌에 딱 두 차례 진출했지만 모두 월드시리즈 우승(1997년, 2003년)을 차지했던 마이애미는 이날 경기에서도 1차전에서 기선을 제압하며 가을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코리 디커슨과 헤수스 아귈라는 2홈런 5타점을 합작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선 선발투수 샌디 알칸타라는 6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볼넷 1실점 호투로 가을야구 첫 승리를 수확했다. 

컵스 선발투수 카일 핸드릭스는 6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지원을 받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컵스는 5회말 이안 햅의 솔로홈런으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7회초 미구엘 로하스와 채드 왈라치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 2루 찬스에서 코리 디커신으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서 스탈링 마르테의 안타와 헤수스 아귈라의 투런 홈런까지 나오면서 5-1로 점수차를 벌렸다.

컵스는 9회말 선두타자 윌슨 콘트레라스가 2루타로 마지막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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