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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엔-데이비스 홈런’ OAK, 5-3 승리…CWS와 1승 1패 [ALWC2]

기사입력 : 2020.10.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오클랜드 마커스 세미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시리즈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오클랜드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5-3로 승리하며 시리즈 탈락 위기를 모면했다. 

선발투수 크리스 배싯은 커리어 첫 포스트시즌 등판에서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마커스 세미엔과 크리스 데이비스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화이트삭스는 믿었던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이 3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5실점(3자책)으로 부진하면서 경기 초반부터 오클랜드에 흐름을 내줬다. 팀 앤더슨은 3안타를 기록했고 야스마니 그랜달이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오클랜드는 1회말 2사 만루에서 맷 올슨의 타구에 2루수 닉 마드리갈의 실책이 나오면서 선취 2득점에 성공했다. 2회에는 션 머피의 안타에 이어서 마커스 세미엔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4-0을 만들었다. 

4회 오클랜드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솔로홈런으로 5-0까지 달아났다.

화이트삭스는 8회초 팀 앤더슨의 안타에 이어서 야스마니 그랜달이 투런홈런을 쏘아 올리며 두 점을 추격했다. 9회 2사에서는 닉 마드리갈과 팀 앤더슨의 연속안타와 요안 몬카다의 볼넷으로 마지막 찬스를 만들었다. 야스마니 그랜달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더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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