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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17명 총출동' OAK, CWS 제압…HOU와 ALDS 격돌 [ALWC3]

기사입력 : 2020.10.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오클랜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드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6-4로 승리를 거뒀다. 오클랜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드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아울러 오클랜드는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챙겼다.

1차전에서는 화이트삭스, 2차전은 오클랜드가 잡은 가운데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두고 외나무다리 승부가 펼쳐졌다. 오클랜드는 8명, 화이트삭스는 9명의 투수를 넣는 총력전을 펼쳤다.

선취점은 화이트삭스에서 나왔다. 2회초 루이스 로버트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뽑은 화이트삭스는 3회초 로버트와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4회말 오클랜드가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로비 그로스만의 볼넷 출루 뒤 션 머피의 투런 홈런이 나왔다. 이후 토미 라 스텔라의 볼넷, 마커스 세미엔의 2루타, 채드 핀더의 고의 4구로 2사 만루를 만든 오클랜드는 마크 칸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맷 올슨도 볼넷을 얻어내며 밀어내기가 다시 나와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화이트삭스가 요안 몬카다가 안타를 친 뒤 2루를 훔쳤고, 마자라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다시 4-4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5회말 다시 오클랜드가 만루를 만들었고, 핀더의 2타점 적시타로 6-4로 앞서 나갔다.

오클랜드는 9회초 전날 49개의 공을 던진 리암 헨드릭스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화이트삭스는 선두타자 제임스 맥켄이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자가 완전히 묶이면서 점수를 뽑지 못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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