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볼볼볼볼볼볼’ 글래스노, 볼넷 6개 남발하며 5회까지 4실점 강판 [WS1]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테일러 글래스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타일러 글래스노(27)가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글래스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등판해 4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6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1사에서 코리 시거를 볼넷으로 내보낸 글래스노는 저스틴 터너와 맥스 먼시를 모두 뜬공으로 잡으면서 이닝을 끝냈다. 2회 2사에서는 크리스 테일러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작 피더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오스틴 반스와 무키 베츠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낸 글래스노는 시거에게 두 번째 볼넷을 내줬지만 터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마쳤다.

4회 선두타자 먼시를 볼넷으로 내보낸 글래스노는 윌 스미스의 진루타 이후 코디 벨린저에게 선제 투런홈런을 허용했다. 테일러를 볼넷과 폭투로 2루까지 내보내며 계속 흔들린 글래스노는 피더슨과 반스에게 연속 삼진을 뽑아내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글래스노는 케빈 키어마이어가 추격의 솔로홈런을 때려준 5회에도 선두타자 베츠에게 볼넷과 2루도루를 내주며 불안하게 이닝을 시작했다. 시거에게 볼넷을 내준 글래스노는 터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더블 스틸을 허용했다. 

1사 2, 3루 위기에 몰린 글래스노는 먼시에게 1루수 땅볼 타구를 유도했고 1루수 얀디 디아스가 곧바로 홈에 송구했지만 3루주자 베츠가 먼저 홈에 슬라이딩해 들어갔다. 윌 스미스에게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투구수 112구를 기록한 글래스노는 결국 팀이 1-4로 지고 있는 5회 1사 1, 3루에서 라이언 야브로와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야브로는 글래스노의 책임주자를 모두 홈으로 들여보내면서 글래스오의 실점은 6점으로 늘었다. /fpdlsl72556@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
최신뉴스
today'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