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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구단 첫 20승 도전…이동욱 감독의 선택은? [오!쎈 광주]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성락 기자] 201004 NC 루친스키./ksl0919@osen.co.kr

[OSEN=광주, 조형래 기자] “본인은 2경기 정도 남은 것을 다 던지려고 한다.”

우승 확정 매직넘버가 지워지지 않은 NC 다이노스다. 선수 개개인이 올 시즌 모두 커리어하이급의 성적을 냈다. 개인 성적들이 하나로 모여 시너지를 이뤘고, 당당히 리그 1위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2년차 외국인 선수 드류 루친스키는 올해 팀의 에이스이자 리그의 에이스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28경기 18승4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라울 알칸타라(두산)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창단 첫 우승, 20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다승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을 수 있는 루친스키다. 20승의 개인적인 의미도 있지만 팀 내 최다승 신기록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루친스키에게 의미가 있을 잔여경기다.

다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쉼 없이 달려온 루친스키에게 휴식을 줄 수도 있다. 개인의 타이틀도 있지만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구단 입장에서는 대의를 생각할 수도 있다.

이미 에이스들의 잔여경기 휴식을 부여한 팀은 몇몇이 있다. 포스트시즌과 멀어진 삼성은 구단 최다승 15승을 따낸 데이비드 뷰캐넌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200이닝과 200탈삼진에 도전하고 있던 롯데 댄 스트레일리도 오는 23일 인천 SK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다.

일단 이동욱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매직넘버를 확실하게 지워낸 뒤 루친스키의 휴식 여부를 생각할 예정이다. 루친스키는 잔여경기를 모두 소화하고 싶어하는 눈치다.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개인 타이틀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남은 2경기 정도의 등판을 모두 던지고 싶어한다. 루친스키와 얘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 지금 상황에서 말씀을 드리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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