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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1km+16구’ 구창모, 첫 실전 피칭 완료…”던진 것 자체가 중요” [오!쎈 광주]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김성락 기자]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광주,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을 마쳤다. 일단 첫 실전 등판 이후 징후는 괜찮은 편이다.

NC 이동욱 감독은 2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을 마친 구창모에 대해 언급했다. 

구창모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낙동강 교육리그에 등판해 16개의 공을 던지며 복귀 등판을 마쳤다. 

구창모는 7월 말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왼팔 전완부 염증에 이어 피로골절까지 발견이 되면서 복귀 일자가 차일피일 미뤄졌다. 결국 석 달 가까이 복귀 일정이 미뤄졌고 지난 15일과 18일, 불펜 피칭 50구를 소화한 뒤 이날 첫 실전 피칭을 마쳤다. 1이닝 16구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이동욱 감독은 “16개의 공을 던졌다. 패스트볼 14개, 슬라이더 2개를 던졌다. 패스트볼 구속은 134~141km를 형성했다”면서 “던지고 나서 통증은 없다. 던지고 나서 내일 오전에 상태를 보고 퓨처스 경기를 한 번 더 던질 것인지, 아니면 1군 콜업해 불펜에서 던지게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다.

구창모의 투구 자체에 대해서는 “일단 던졌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그동안 불펜을 던지다가 스톱이 되고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면서 “로케이션 자체가 높게 빠지는 부분들이 있었다. 공이 위쪽으로 쏠렸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면서 “오랜만의 실전 등판이고 감각을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일단 내일 오전 상태를 보고 트레이너, 코칭스태프와 논의해서 향후 스케줄을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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