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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첫 가을야구까지 단 1승! 롯데 탈락 확정 [★수원]

기사입력 : 2020.10.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수원=한동훈 기자]
KT 장성우가 21일 수원 삼성전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KT 장성우가 21일 수원 삼성전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KT 위즈가 1승만 추가하면 감격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다.

KT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 간 16차전서 2-1로 승리했다.

KT는 삼성과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연장 혈투 끝에 달콤한 승리를 맛봤다. 맏형 유한준이 해결사로 등극했다.

연장 1-1로 맞선 연장 10회말, 선두타자 심우준이 볼넷 출루했다. 조용호가 보내기번트를 댔다. 삼성 포수 강민호가 공을 잡아 2루 승부를 택했는데 송구가 빗나갔다. 무사 1, 2루가 됐다. 황재균이 다시 안전하게 희생번트에 성공했다.

1사 2, 3루서 삼성은 강백호를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고 홍정우로 투수를 바꿨다. 1사 만루서 유한준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승리로 KT는 77승 1무 60패를 기록했다. 6위 KIA가 남은 9경기 전승을 거둬도 78승 66패 승률 0.5416다. 7위 롯데가 남은 8경기를 다 이겨도 76승 1무 67패 승률 0.5314다. KT가 78승 1무 65패로 시즌을 마쳐도 승률이 0.545다.

남은 6경기 중 1경기만 이겨도 가을야구 티켓을 자력으로 확보한다. 동시에 롯데는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다.

2015년 1군에 진입한 제 10구단 KT는 가시밭길을 걸어왔다. 3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다. 4년차인 2018년 9위로 시즌을 마쳐 탈꼴찌에 성공했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9년부터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뽐냈다. 4시즌 동안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더 이상 쉽게 꺾이지 않는 팀으로 거듭났다.

2019시즌 6위를 달성하며 가을야구는 아깝게 실패했지만 71승 2무 71패, 창단 첫 5할 승률이자 창단 최다승 쾌거를 이룩했다.

올 시즌에는 드디어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고 최대 2위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수원=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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