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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PS 눈앞' KT의 끝내기, 소멸된 롯데의 '가을 희망' [오!쎈 수원]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KT 선수들이 코치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희망 불씨를 껐다.

KT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 간 1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KT는 2회 장성우의 솔로 홈런이 나온 가운데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이후 불펜의 릴레이 호투가 나왔고,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연장 10회말 KT는 선두타자 심우준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조용호의 희생번트 때 포수 야수 선택 실책이 겹쳤다. 이후 황재균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든 KT는 강백호의 고의 4구에 이어 유한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이날 경기를 잡았다.

KT는 승리와 함께 3위 도약에 성공, 창단 첫 가을야구까지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패배한 삼성 못지 않게 좌절한 팀이 있다. 인천에서 SK 와이번스와 경기를 치렀던 롯데였다. 롯데는 이날 SK에 3-11로 완패를 당하면서 가을야구 탈락 트래직넘버 1를 기록하고 있었다. KT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롯데의 트래직 넘버 소멸이 달린 상황.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지만, 이날 KT가 연장 10회말 극적으로 삼성을 제압하면서 롯데의 가을 야구 가능성도 완전히 사라졌다. 2017년 이후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좌절이다./ bellstop@osen.co.kr

[OSEN=인천, 최규한 기자]9회초 롯데 더그아웃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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