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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2안타’ 아로자레나, ‘미스터 11월’ 지터와 어깨 나란히 [WS2]

기사입력 : 2020.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랜디 아로자레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랜디 아로자레나(25)가 신인선수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아로자레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3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앞선 4타석에서 볼넷 2개를 골라낸 아로자레나는 9회초 2사 1루에서 제이크 맥기의 4구째 시속 83.1마일(133.7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이번 포스트시즌 22번째 안타다.

이 안타로 아로자레나는 1996년 데릭 지터의 신인선수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터는 199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반면 아로자레나는 내년에도 신인 자격을 유지한다. 그렇다. 아로자레나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를 수상한 다음에 신인상을 수상하는 진풍경을 연출 할 수 있다”며 아로자레나의 활약을 조명했다. 

아로자레나는 앞으로 4안타를 더 때려내면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파블로 산도발이 기록한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안타(26안타) 타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홈런 기록(2002년 배리 본즈, 2004년 카를로스 벨트란, 2011년 넬슨 크루즈 8홈런)에는 홈런 하나가 남아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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