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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구 역투’ 김강률, 1군 엔트리 말소…함덕주 콜업 [오!쎈 잠실]

기사입력 : 2020.10.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조은정 기자]8회초 KT에게 8실점을 허용한 두산 김강률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 김강률(32)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 전 김강률과 배창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강률은 올 시즌 30경기(28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중이다. 지난 22일 KT 위즈전에서는 1이닝 8피안타 1탈삼진 2볼넷 8실점 비자책을 기록했다. 51구 역투를 펼쳤지만 야수의 실책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형 감독은 "김강률은 공을 좀 제대로 때렸으면 해서 교체하지 않았다. 시속 147-8km를 던지던 투수가 140km 초반대를 던지니까 투구 감각을 찾기를 기대했다. 이제 어린 투수도 아닌데 맞더라도 자기 공을 던져야한다"고 지적했다.

두산은 김강률과 배창현을 대신할 투수로 함덕주와 정현욱을 콜업했다.

함덕주는 올 시즌 35경기(54⅓이닝) 5승 1패 2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중이다. 시즌 도중 선발투수로 전환됐지만 부상으로 잠시 2군에서 조정을 거치고 올라왔다. 김태형 감독은 "포스트시즌까지는 함덕주를 불펜투수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기용 방안을 밝혔다.

정현욱은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59순위)에 지명된 우완투수로 아직 1군 기록이 없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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