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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가 뜨더라, 실망 털고 다시 시작'' 윌리엄스 5강 탈락의 변 [광주 톡톡]

기사입력 : 2020.10.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5강 탈락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했다. KIA는 지난 23일 LG에게 4-8로 무릎을 꿇고 2020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구단 첫 외국인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야심차게 출발했으나 첫 시즌은 가을야구 탈락이었다. 한때 3위까지 오르며 팀의 상승기운을 만들었으나 9월 이후 힘의 부족을 느끼며 실패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4일 삼성과의 광주경기를 앞두고 "어제 밤 경기를 마치고 상당히 실망했다. 시즌 자체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았다. 계속 목표도 있었다. 몇 등에 가고자하는 동기부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 성적과 순위를 떠나 단계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걸을 했다. 그러나 실망스러운 점도 있다. 오늘 아침 해가 뜨고 경기장에 도착하면서 실망을 털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시즌 좋은 경기를 하며 남은 시즌을 마치겠다. 자존심을 위해 싸우는 경기를 하겠다. 유종의미를 거두고 내년 준비 시작점에서 좋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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