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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ampion' NC,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LG와 무승부 [창원 리뷰]

기사입력 : 2020.10.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창원, 곽영래 기자]5회말 1사 2루 NC 양의지가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마침내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했다.

NC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시즌 81승 53패 5무의 성적을 찍으며 남아있던 정규리그 우승의 매직넘버 1을 지웠다.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9년 만에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NC는 초반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1회초 LG 선두타자 홍창기에게 리드오프 홈런포를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리고 이어진 1회말 무사 1,2루, 2회말 2사 1,3루 득점 기회를 모두 놓쳤다. 

그러나 4회말 선두타자 노진혁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쏘아 올리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1사 후 애런 알테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5회말 1사 후 나성범의 2루타로 만들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5회말 1사 2루에서 양의지가 LG 선발 정찬헌과 승부를 펼쳤고 2B에서 3구 째 119km 커브를 받아쳐 좌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양의지의 시즌 31호 홈런. 

그러나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는 없었다. 8회초 1사 후 이형종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김현수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 3루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1사 3루 위기에서는 채은성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주면서 3-3 동점이 됐다. 

이후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하지만 승부가 나지 않았고 12회초까지 3-3 동점으로 진행되면서 최소 무승부를 확보

NC는 선발 마이크 라이트가 4⅔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위기 상황에서 일찌감치 불펜진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90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구창모는 1⅓이닝 퍼펙트를 기록하면서 성공리에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12회 트레이드로 합류한 문경찬이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처리하며 무승부를 확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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