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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 10승+타선 폭발…KT, 완벽했던 홈 최종전 [오!쎈 수원]

기사입력 : 2020.10.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수원, 조은정 기자]1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선발 배제성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마지막 홈경기에서 완벽한 마무리를 했다.

KT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16차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KT의 홈 최종전. 지난 22일 두산을 제압해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은 KT는 이날 다양한 가을야구 행사를 준비했다. 2021년 신인 선수들이 방문해 내년 시즌 각오를 전했고, 경기를 마친 뒤에는 포스트시즌 진출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일찌감치 1루석은 모두 매진됐고, 총 5159명이 관중이 위즈파크를 방문했다.

많은 행사가 준비돼있던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의 승리. KT 선수단이 완벽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아홉수에 걸려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패전 투수가 됐던 배제성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지난해 10승 투수 다운 면모를 보였다. 6이닝을 막았지만, 투구수가 76개에 불과할 정도로 효율적인 피칭이었다.

타선도 일찌감치 터지면서 일찌감치 승리 분위기를 만들었다. 1회말 주장 유한준이 스리런 홈런을 날리면서 초반 흐름을 가지고 왔고, 4회와 5회에도 각각 3점씩을 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 구원투수 유원상이 흔들리면서 3점을 내준 것은 '옥에 티'로 남았지만, 이후 신인 소형준이 급한 불을 끄면서 리드를 지켜냈다.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지난 7일 롯데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던 박경수가 이날 1군에 등록돼 타석에서 섰다.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가을야구를 누구보다 기다렸던 박경수가 타석에 선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홈 마지막 경기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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