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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무서운 두산과 플렉센, 1승이 간절한 마지막 대결

기사입력 : 2020.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지난 14일 한화전 당시 플렉센.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사진=뉴스1
지난 14일 한화전 당시 플렉센.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사진=뉴스1
5위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3경기에 돌입한다. 5위로 확정된 상태가 아니다. 산술적으로 최대 2위까지도 가능하다. 일단 다 이기고 봐야 한다. 첫 판은 한화 이글스다. 의외로 쉽지 않았던 상대. 지면 모든 것이 꼬인다.

두산은 27일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팀간 16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화와 마지막 격돌이며 시즌 142번째 경기다. 이어 29일 KIA(원정)를 만나고, 30일에는 홈에서 키움과 최종전을 펼친다.

현재 두산은 76승 4무 61패, 승률 0.555로 5위다. 4위 키움에 1.5경기 뒤졌고, 3위 KT와 승차는 2경기다. 2위 LG와 격차는 2.5경기. 위로 올라가기 쉬운 상황은 아니나 거꾸로 2위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일단 잔여 3경기를 싹 다 이기고 봐야 한다. 시작이 한화다. 그런데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썩 좋지 못했다. 8승 7패로 가까스로 우위를 지키고 있다. 최하위 한화이지만, 두산을 만나면 다른 팀이었다. 올 시즌 한화가 9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이 바로 두산이다. 그 다음은 삼성을 상대로 6승(8패 2무)를 따냈다.

두산은 지난 6월 한화의 18연패 탈출의 제물이 됐다. 동시에 시즌 첫 연패까지 당했다. 뭔가 한화만 만나면 꼬이는 모양새. 이런 한화를 정말 중요한 순간 상대하게 됐다.

선발은 크리스 플렉센이다. 올 시즌 20경기 110이닝, 7승 4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 중이다. 골절상으로 길게 자리를 비운 것이 아쉬웠으나, 복귀 후 호투 중이다. 특히 10월에는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8을 질주 중이다.

그런데 한화에 약했다. 3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6.19에 그치고 있다. 구단별로 강했던 팀과 약했던 팀이 비교적 명확한 플렉센이다. 한화는 약한 쪽이었다.

그나마 최근으로 한정하면 팀 성적도, 플렉센의 성적도 좋다. 두산은 한화와 마지막 3연전이었던 13~15일 경기에서 스윕을 일궈냈다. 5승 7패로 뒤지다 8승 7패로 상대 전적 역전에도 성공했다.

이 3연전에 플렉센도 등판했다. 14일 시리즈 2차전에서 6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두산이 2-1로 승리했다.

두산 입장에서는 1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이겨놓고 상위 팀들의 결과를 봐야 한다. 가을야구야 확정이 됐지만, 한 순위라도 높게 가야 한다. 승리해야 기적도 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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