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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끝내기 홈런' 롯데, SK와 투수전 1-0 승리 [부산 리뷰]

기사입력 : 2020.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부산, 최규한 기자] 롯데 전준우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롯데가 전준우의 끝내기 홈런으로 웃었다. 

롯데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홈경기에 9회말 전준우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투수전 끝에 나온 선취점이 결승점이 됐다. 

최근 2연패를 끊은 롯데는 시즌 70승(70패1무) 고지를 밟으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9위 SK는 50승92패1무. 

7회까지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졌다. 롯데 노경은, SK 리카르도 핀토가 1점도 내주지 않았다. 노경은은 7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핀토는 7이닝 2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8회부터 불펜 싸움이 시작됐다. 롯데는 8회 최준용, 9회 김원중이 실점 없이 막았다. SK는 8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이태양이 9회에도 올라왔지만 전준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전준우는 이태양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끝내기 솔로포. 

전준우의 시즌 25호 홈런으로 끝내기는 개인 통산 두 번째였다. 9회 무실점으로 막은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시즌 5승(4패)째를 올렸다. 이태양은 시즌 첫 패전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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