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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OPS 1.256’ 시거, 만장일치 WS MVP 수상 [WS6]

기사입력 : 2020.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LA 다저스 코리 시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코리 시거(26)가 만장일치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승리하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시리즈 MVP의 영광은 주전 유격수 시거에게 돌아갔다. 시거는 이날 경기 2번 유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양 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6회 1사 3루에서 땅볼타구로 결승 타점을 올렸고, 월드시리즈 6경기에서 타율 4할(20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OPS 1.256으로 활약했다.

시거는 앞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도 7경기 타율 3할1푼(29타수 9안타) 5홈런 11타점 OPS 1.230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다. 월드시리즈와 리그 챔피언십에서 모두 MVP를 수상한 것은 시거가 역대 8번째다. 

"정말 기쁘다"고 말한 시거는 "우리 팀이 올해 이뤄낸 것들, 정규시즌, 매 시리즈,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밀리다가 역전에 성공한 것, 모두 대단하다. 우리가 해낸 것에 나도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시거는 18경기 타율 3할2푼8리(67타수 22안타) 8홈런 20타점 OPS 1.171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탬파베이 랜디 아로자레나가 10홈런을 때려내며 묻힌 감이 있지만 시거 역시 8홈런으로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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