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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불펜 자청, KT 2위 총력전…한화 바티스타 기억하나요?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광주, 이대선 기자]1회말 무사에서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운명의 최종전, 2위 싸움의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까. 

KBO리그 역대급 순위 싸움이 실질적인 최종전에 결정된다. 2위부터 5위까지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한꺼번에 바뀔 수 있다. 대전 KT-한화전, 잠실 키움-두산전, 문학 LG-SK전을 끝까지 지켜봐야 최종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2위 싸움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는 팀은 KT. 이날 한화전을 승리하면 나머지 팀들의 승패와 관계 없이 2위 확정이다. 그러나 한화에 덜미를 잡히고 LG와 키움이 승리할 경우 4위까지 내려갈 수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야 할 KT로선 한화전 총력전 모드다. 

KT 선수들도 자력 2위 확정에 사활을 걸었다. 리그 최다 207이닝을 던지며 15승을 거둔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도 29일 한화전을 앞두고 마주친 이강철 KT 감독에게 불펜 등판을 자청했다. 27~28일 광주 KIA전에서 불펜이 소모된 만큼 조금이라도 더 힘을 보태기 위함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한국시리즈도 아닌데 무리할 필요없다. 그 마음만으로도 정말 고맙다”며 “오늘(29일) 이기고 내일 불펜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등판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무리하지 않겠다. 정상적으로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29일 한화전에서 타선 폭발과 소형준의 6이닝 호투 덕분에 불펜 필승조를 아낀 KT는 30일 최종전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총력전 준비가 되어있다. 이 감독은 “자력으로 2위를 할 수 있으니 우리가 가장 유리하다. 타팀의 결과를 바라는 상황이 아니라 먼저 포기할 수 없다. 가능한 모든 투수들을 써서 이겨야 한다”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시즌 81승61패1무가 된 KT는<!-- ADOPCONE --></div></div>	<div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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