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류현진, 선발투수 랭킹 10위” 美매체 ML 톱100 선정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시즌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중에서는 톱10으로 꼽혔다.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톱100을 선정했다. 매체는 "순위 선정에서 베이스볼 레퍼런스와 팬그래프의 WAR를 평균화하고, 특별한 성적과 스탯캐스트 수치도 반영했다. 궁극적으로 어떤 투수와 타자가 눈에 띄는지 명백하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 엄격하게 2020시즌을 평가했다. 지난 몇 년간의 기록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60경기 정규 시즌에 초점을 맞췄지만, 적절한 경우 포스트시즌 영웅적인 활약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해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맹활약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을 전체 29위, 선발투수 10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한 뒤,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로 이적했다. 67이닝을 던지며 탈삼진 72개를 기록했고, 피홈런은 6개만 허용했다. 조정 평균자책점(ERA+) 164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선발투수로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인 트레버 바우어가 1위(전체 4위)였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1순위 후보인 셰인 비버가 2위(전체 5위), 제이콥 디그롬이 3위(전체 6위)로 선정됐다. 

다르빗슈 유가 4위(전체 18위), 디넬손 라멧이 5위(전체 19위), 클레이튼 커쇼가 6위(전체 22위), 게릿 콜이 7위(전체 23위), 맥스 프리드가 8위(전체 24위), 댈러스 카이클이 9위(전체 28위)였다. 

블리처리포트가 꼽은 톱100에서 최고의 선수는 무키 베츠였다. 2위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3위는 프레디 프리먼이 차지했다. 마이크 트라웃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orange@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