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류중일 감독 ''켈리 회복이 더디다...PS 1차전 준비'' [오!쎈 인천]

기사입력 : 2020.10.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한용섭 기자] LG는 30일 SK전에 정찬헌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에이스 켈리가 아니다.

LG는 최소 3위를 하려면 이날 SK전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배한다면,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밀려난다. 그런데 팀내 가장 구위가 좋은 켈리가 아닌 정찬헌이 선발로 나선다. 

켈리는 올 시즌 15승 7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8월 이후로는 11승, 평균자책점 2.22로 두 부문 모두 1위다. 

류중일 감독은 30일 경기 전 "켈리 회복 속도를 보고 결정한다고 했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 회복이 덜 된다고 해서 정찬헌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켈리는 포스트시즌 첫 시리즈 1차전 선발로 준비한다. 

류중일 감독은 지난 28일 경기를 앞두고 "30일 선발로 켈리와 정찬헌이 모두 준비 중이다. 시즌을 치르며 켈리는 한 턴만 쉬었다. 피곤할거다. 컨디셔닝 파트에서 하루 더 지켜보자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찬헌은 올해 SK 상대로 3경기 등판해 3승을 따냈지만, 평균자책점은 4.26으로 높다. 6월에 완봉승을 거뒀지만, 7월과 8월에는 5이닝 5실점, 5이닝 4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orange@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