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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긴다'' 산체스 필승 의지, 위기의 요미우리 구할까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페이지

[OSEN=이상학 기자] 일본시리즈 2연패로 위기에 처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31)에게 반격의 희망을 건다. 

요미우리는 2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2020 일본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로 우완 산체스를 내세운다.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치러진 1~2차전을 모두 패한 요미우리로선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 

23일 ‘닛칸스포츠’를 비롯해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산체스는 페이페이돔에서 적응 훈련을 가졌다. 포수 오시로 타쿠미를 앉혀놓고 마운드에 올라 11개의 공을 던지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산체스는 훈련을 마친 뒤 “팀이 하나가 돼 내일 경기(3차전) 무조건 이길 것이다. 싸움은 계속 될 것이다”고 반격의 1승 의지를 드러냈다. 

산체스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 무겁다. 요미우리는 1차전(1-5), 2차전(2-13) 모두 타선 침묵으로 무기력하게 졌지만 선발들도 기대에 못 미쳤다. 1차전 선발로 나선 ‘에이스’ 스가노 토모유키가 6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고, 2차전 선발 이마무라 노부다카는 1⅔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3차전은 산체스가 길게, 최소 실점으로 막아야 한다. 

지난 2018~2019년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산체스는 2년 다년 계약으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추정 연봉 3억4000만엔. 특급 대우를 받은 산체스는 시즌 초반 적응기를 거쳐 15경기 8승4패 평균자책점 3.08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한편 소프트뱅크의 3차전 선발도 외국인 투수 맷 무어다. 올 시즌 13경기 6승3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들의 일본시리즈 선발 대결은 2018년 2차전 소프트뱅크 릭 밴덴헐크, 히로시마 크리스 존슨 이후 2년 만으로 역대 9번째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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