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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테임즈의 반전, 방출 후 인기 폭발 ''한미일 리그 주목''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밀워키(미국 이스콘신주), 박준형 기자] 테임즈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된 ‘FA’ 에릭 테임즈(34)가 한미일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4년간 메이저리그에서 OPS .825를 기록한 FA 테임즈가 MLB, KBO, NPB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4세의 테임즈는 2014~2016년 한국 NC 다이노스에서 뛴 적이 있다’며 한미일 3개 리그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임즈는 올 시즌을 마친 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됐다. 지난 1월 워싱턴과 1+1년 보장 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테임즈였지만 구단이 2021년 연봉 400만 달러 계약을 포기하면서 FA로 풀렸다. 

올해 41경기에서 타율 2할3리 25안타 3홈런 12타점 OPS .617로 부진한 까닭이다.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향하고 있어 메이저리그 계약이 불투명하지만, 아시아 시장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테임즈는 2014~2016년 NC에서 3년간 390경기를 뛰며 타율 3할4푼9리 472안타 124홈런 382타점 OPS 1.172로 맹활약했다. 2015년 KBO리그 최초 40-40 클럽에 가입하며 MVP를 받았다. 

어느새 4년 전이긴 하지만 KBO리그를 지배한 만큼 여전히 아시아 무대에서 통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테임즈에 대한 KBO 보류권은 2021년까지 원소속팀인 NC가 갖고 있어 국내 복귀시에는 NC를 거쳐야 한다. 

돈 싸움에서 밀릴 게 없는 일본 팀들도 테임즈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 거취가 더욱 주목을 끈다. 메이저리그 잔류도 기대하지만 금전적으로는 일본 팀들보다 조건이 좋을 수 없다. 올 겨울 테임즈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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