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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외야 수비 가능한 외국인 타자 물색중''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민경훈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외국인 선수는 팀 전력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팀 성적이 좌우된다. 5년 연속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삼성이 다시 반등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데이비드 뷰캐넌은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타이 기록을 수립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고 벤 라이블리는 전반기 1승 4패(평균 자책점 4.50)에 머물렀으나 후반기 5승 3패(평균 자책점 4.17)로 선전했다. 

반면 외국인 타자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멀티 플레이어로 기대를 모았던 타일러 살라디노는 타율 2할8푼(132타수 37안타) 6홈런 27타점 26득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허리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살라디노 대신 삼성에 새롭게 가세한 다니엘 팔카는 파괴력은 뛰어나지만 정확성이 부족한 게 단점. 타율 2할9리(196타수 41안타) 8홈런 23타점 17득점에 그쳤다. 

24일 대구 라팍에서 공식 인터뷰에 나선 허삼영 감독은 "외야 수비가 가능한 타자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눈높이에 맞는 선수가 쉽게 나오지 않는다.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1차 지명 투수 이승현(상원고 졸업 예정)을 다음 시즌 기대할 만한 뉴 페이스로 꼽았다.

허삼영 감독은 "실전 투구를 보지 못했지만 영상을 봤을때 좋은 공을 가졌고 기술도 뛰어난 것 같았다. 현재 체력 강화 및 기본기 위주의 훈련을 진행 중인데 좀 더 가다듬는다면 후반기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또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우완 정통파 김승현의 복귀 효과를 기대했다. 김승현은 내년 7월 6일 전역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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