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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극복하고 꾸역투' 루친스키 5이닝 무실점...라이트 투입 [오!쎈 KS6]

기사입력 : 2020.11.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지형준 기자]1회초 NC 루친스키가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3일 전 불펜으로 39구를 던진 여파가 있었지만 결국 꾸역꾸역 자신의 몫을 해냈다. NC의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가 우승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경기에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루친스키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5구 6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리 요건을 갖췄다. 

루친스키는 올해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5⅓이닝 3실점), 4차전 구원 등판 후 세이브(2⅔이닝 무실점)를 기록하는 등 전천후로 팀의 마운드를 지탱했다. 팀의 시리즈 3승 중 2승에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 MVP급 맹활약이었다.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6이닝 정도 던져주길 바란다. 우리의 에이스다”며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냈고 시리즈를 끝내주기를 바랐다.

루친스키는 초반 이닝을 버티는 것이 힘겨웠다. 1회 선두타자 허경민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정수빈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최주환을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줬다. 2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한국시리즈 두산 최고의 타자 김재호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2회부터는 대형 위기들이 이어졌다. 2회초 선두타자 페르난데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오재일을 우익수 뜬공 처리했지만 박건우에게 우전 안타, 박세혁에게 사구를 내주며 1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허경민을 삼진, 정수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위기를 극복했다.

3회는 최주환을 2루수 땅볼, 김재환을 유격수 뜬공, 김재호를 3루수 직선타로 잡아내 첫 삼자범퇴 이닝을 솎아냈다.

4회에는 선두타자 페르난데스에게 우전 안타, 오재일에게 2루타를 연달아 허용하고 무사 2,3루 위기를 자초했다. 버티기 쉽지 않아보다. 하지만 루친스키는 다시 버텼다. 선두타자 박건우를 3루수 땅볼, 박세혁을 1루수 땅볼로 유도해 3루 주자를 묶었다. 그리고 허경민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루수 박민우가 안타성 타구를 걷어내 루친스키를 도왔다. 

5회 선두타자 정수빈에게도 우전 안타를 내줬고 2루 도루를 내줬다. 무사 2루 그러나 최주환을 좌익수 뜬공,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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