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ML 관심 받은 요키시, 미국 복귀 고려할수도'' 美매체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이종서 기자] 에릭 요키시(31)가 내년에도 KBO리그에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매체 ‘야드바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 3인방 소식을 전했다.

키움은 지난 27일 제이크 브리검과 에디슨 러셀과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요키시는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키며 재계약 의사를 보였다.

요키시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의 성적으로 에이스 역할을 확실하게 해냈다.

‘야드바커’는 “요키시는 히어로즈에서 가장 생산적인 투수였다”라며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고, 159⅔이닝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서울에 연고를 둔 구단이 그를 계속해서 출전시키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며 “다만, 일부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얻어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짚었다.

현지 매체에서는 요키시의 메이저리그 구단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요키시와 재계약을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키움 구단은 잔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팀을 떠나게 된 러셀과 브리검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매체는 “러셀은 세 명 중 가장 잘 알려진 선수”라며 “히어로즈는 지난 6월 팀에 합류했지만, 타율 2할5푼, 출루율 0.317, 장타율 0.336으로 전혀 위력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짚었다.

아울러 브리검에 대해서는 “2015년 짧게 빅리그에 있던 그는 지난 4년 간 히어로즈와 함께 했다. 2019년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3.62를 기록했다. 삼진율은 2020년에 가장 좋았지만, 볼넷 비율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bellstop@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