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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준비 완료’ 메츠, 트레이드보다 대형 FA 노린다

기사입력 : 2020.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트레버 바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가 이번 오프시즌 FA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미국매체 SNY는 30일(한국시간) “메츠가 트레이드보다는 FA로 전력을 보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 9월 새로운 구단주인 스티브 코헨에게 인수됐다. 코헨 구단주는 이번 오프시즌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메츠를 빠르게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메츠 샌디 앨더슨 사장은 메츠가 FA 영입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겠지만 동시에 유망주 팜을 지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앨더슨 사장은 “나는 지난 2년을 포함해 10년간 메츠가 잘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동안 인내심이 없었던 것은 아님에도 선수 육성에서 이렇다할 성과가 없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의 핵심 유망주를 내줘야하는 트레이드는 지양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야구에는 선수와 돈이라는 두 가지 통화만 존재한다. 그리고 현재 우리 팜 시스템에는 상위 레벨의 선수는 없지만 돈은 여유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레이드보다는 FA 영입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츠는 코헨 구단주의 투자 의지와 더불어 주전 2루수 로빈슨 카노가 금지약물 적발로 16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내년 2000만 달러 이상을 아끼게 됐다. 자금에 여유가 있는 메츠는 트레버 바우어, J.T. 리얼무토, 조지 스프링어, DJ 르메이휴 등 거물급 FA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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