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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LBTR의 나성범 단점 2가지 “운동능력 퇴보&변화구 대처 미흡”

기사입력 : 2020.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한용섭 기자] NC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을 신청했다. 

NC는 30일 KBO에 나성범의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고, KBO는 곧장 “나성범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MLB 사무국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까지 나성범의 계약 협상이 가능하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일(한국시간) 나성범의 포스팅 소식을 전하며, 무릎 수술 이후 운동능력이 떨어졌다는 점과 변화구 대처 능력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타율/출루율/장타율 .324/.390/.596에 584타석에서 34홈런, 2루타 37개, 3루타 2개를 기록했다. 커리어 최고인 탈삼진율 25.3%와 볼넷 8.3%를 기록했다”며 “나성범은 KBO리그 2년차부터 평균 이상의 타자였고, 스타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23세에 데뷔해 통산 4140타석에서 타율/출루율/장타율 .317/.384/.542, 179홈런, 2루타 244개, 3루타 25개를 기록했다”며 올해와 통산 성적을 소개했다. 

2019시즌에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고, 7개월 동안 재활 치료를 받은 부상 이력도 언급했다.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매체는 “무릎 수술에서 복귀한 후 2020시즌에는 지명타자로 많이 출장했다. 130경기 중 우익수는 50경기만 출장했다. 도루는 4개 뿐이었다. (건강했던) 2018시즌에는 15도루(2도루 실패)를 기록했다. 이 모든 것은 무릎 수술에서 복귀한 선수에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비록 나성범이 가장 생산적인 시즌을 보냈더라도 메이저리그 구단이 그를 영입하는데 방해하는 위험 신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스포츠 인포 솔루션'은 "최근 나성범의 프로필을 작성하면서 좌타자 파워와 평균을 지속적으로 치는 능력을 칭찬했다. 그러나 우익수로서 여전한 강한 어깨를 지녔지만, 수비 범위와 운동 능력은 수술 후 2020시즌에 한 걸음 퇴보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보라스 에이전시는 (부상에 따른) 1년의 한시적인 일탈로 주장할 것이다. 그럴 수도 있지만, 메이저리그 구단에 힘든 판매가 될 수 있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지난 5월 가까운 미래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느 KBO 유망주를 언급하면서 나성범을 5위에 올려놨다. 나성범의 풀 파워와 송구 능력은 칭찬했지만, 오프 스피드 피치에 어려움을 지적했다"고 전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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