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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잡는다’ 키움, ERA 1위 요키시와 재계약 임박

기사입력 : 2020.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박준형 기자]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투수 요키시(31)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2019년 KBO리그에 데뷔한 요키시는 30경기(181⅓이닝) 13승 9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에 성공한 요키시는 2년차 시즌인 올해 27경기(159⅔이닝) 12승 7패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하며 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했다.

2년간 키움의 주축 선발투수로 자리잡은 요키시는 3명의 외국인선수 중 유일하게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 브리검과 러셀의 교체를 결정한 키움 입장에서 요키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핵심 전력이다. 

해외진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요키시지만 키움은 재계약에 자신있는 모습이다. 김치현 단장은 “요키시와의 재계약은 잘 진행되고 있다. 거의 마무리 단계다. 크게 문제 없이 재계약에 성공할 것 같다. 당장 오늘이라도 발표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요키시와의 재계약을 자신했다. 

요키시는 시즌이 끝나고 미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KBO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평균자책점 타이틀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치현 단장은 “요키시는 꼭 잡아야하는 투수다. 미국에 돌아가자마자 바로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키움은 이번 겨울 많은 과제를 떠안고 있다. 신임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해야하고 새로운 외국인선수도 영입해야한다. 내부 FA 김상수와의 재계약과 메이저리그로 떠나는 주전 유격수 김하성의 공백도 고민이다. 

바쁜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요키시와의 재계약은 키움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리는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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