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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NC, '평균 151km' 파슨스 60만$ 계약... 외인 구성 완료

기사입력 : 2021.01.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NC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 /AFPBBNews=뉴스1
NC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 /AFPBBNews=뉴스1
NC 다이노스가 웨스 파슨스(29)와 11일 계약하며 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로 총액 60만 달러 계약이다.

신체 조건(196cm, 93kg)이 좋은 파슨스는 오른손 스리쿼터형으로, 움직임이 많은 공을 던지며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 직구 평균구속 151km에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

파슨스는 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했다.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 2018년 빅 리그에 데뷔한 파슨스는 통산 33경기 39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47경기(15선발) 153이닝 9승 7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3.41의 성적을 거뒀다.

파슨스는 "지난해 우승팀에서 뛰게 돼 너무 기쁘다. 선수로서 가장 큰 덕목은 팀에 헌신하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NC는 이길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팀이다. 최선을 다해서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할 일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임선남 NC 데이터팀장은 "파슨스 선수는 구위와 제구가 좋은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에 보다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슨스는 입국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 창원서 자가격리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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