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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캠프 준비’ 돌아온 로맥, “오랜만에 한국 오니 설렌다”

기사입력 : 2021.0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공항, 곽영래 기자] SK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로맥과 르위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16일 국내 입국 후 곧바로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격리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KBO 리그 적응을 할 예정이다.SK 로맥과 르위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 아티 르위키와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곧바로 SK의 2021년 스프링캠프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2월 1일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자가격리 기간 로맥과 르위키는 구단이 제공한 KBO 투타 데이터 및 영상 분석자료를 습득하고, 실내 운동을 통해 시차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할 계획이다.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렌다. 제주도는 처음 가보는데, 한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에서 스프링캠프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로맥은 올해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2017년부터 SK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서 뛰고 있다. 올해 한국야구 5년 차다. 지난 4시즌 동안 135개의 홈런을 날렸다.

지난 시즌에는 139경기에서 타율 2할8푼2리 32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전반기에는 좀처럼 타격감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8월부터 타격감을 찾으면서 제 몫을 해냈고, 구단은 2021시즌에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로맥은 제주도로 이동해 자가격리 기간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의 KBO 리그 적응도 돕는다. 투수 중 한 명 윌머 폰트가 미국 영주권 신청 후 ‘국외여행허가서’가 나오지 않아 합류가 다소 늦어지게 된 상황이지만 로맥은 “자가격리와 캠프 기간 르위키와 폰트의 빠른 KBO 적응을 위해 내가 가진 많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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