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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왔다! 믿기지 않는다”&''바티스타 느낌'' TOR 팬들 뜨거운 환영

기사입력 : 2021.01.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토론토가 FA 외야수 스프링어를 영입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침내 이번 FA 시장에서 조지 스프링어(32)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MLB.com을 비롯해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스프링어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계약 규모는 6년에 1억 5000만 달러(1649억 원)로 알려졌다.

‘스포츠넷’은 “6년 1억 5000만 달러는 토론토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다”며 “스프링어는 이번 오프시즌에 토론토의 최고 목표로 여겨졌다. 토론토 타선이 힘을 보태고 수비에도 큰 임팩트를 줄 것이다”고 반겼다. 

팬들도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되는 스프링어를 환영했다. ‘스포츠넷’은 팬들의 반응을 모았다. 

“스프링어는 블루제이다!”, “토론토가 스프링어를 얻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이런, 토론토가 베테랑을 얻었다. 토로토는 앞으로 5년 정도를 재미있게 지켜볼 팀이 될 것이다”, “로저스 센터에서 스프링어는 호세 바티스타 느낌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바티스타는 2004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해 2008년 시즌 도중부터 2017년까지 토론토에서 활약한 외야수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1798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4푼7리 344홈런 975타점을 기록했다. 가장 오래 뛴 토론토에서는 타율 2할5푼3리 288홈런 766타점의 성적을 거둔 ‘거포’였다. 토론토 시절 2010년 54홈런, 2011년 43홈런, 2014년 35홈런, 2015년 40홈런을 기록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였고 2010년, 2011년, 2014년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스프링어는 이런 선수와 비교되고 있다.

스프링어는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9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 174홈런 458타점 출루율 .361 장타율 .491 OPS .852를 기록했다. 매시즌 10개 이상 홈런을 쳤고 2017년과 2019년에는 30개가 넘는 홈런을 때렸다. 2017년에는 월드시리즈 MVP로 뽑혔고, 2017년과 2019년 실버 슬러거 수상자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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