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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구장 전격 공약' SK 품은 신세계, 투자 기대감 솔솔 [오!쎈 이슈]

기사입력 : 2021.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민경훈 기자] 인천SK행복드림구장. 이 곳 주인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 그룹이 인수했다.

[OSEN=홍지수 기자] 신세계 그룹은 21년 역사가 만들어진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인수하면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뜻을 보였다.

신세계 그룹은 26일 “SK 와이번스 야구단을 인수하고,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SK 와이번스 지분 100% 매각하고, 신세계 그룹이 야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야구단 운영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었다.

정 부회장이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단 운영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SK 와이번스의 미래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우선 신세계 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면서 “기존 고객과 야구 팬들의 교차점과 공유 경험이 커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며 확대되는 팬과 신세계 그룹의 고객을 접목하면 다양한 ‘고객 경험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신세계 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재계 스포츠 마니아로 유명하다. 따라서 관심이 많은 만큼, 구단과 팬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SK 와이번스 인수 발표 당시부터 “인천 야구,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 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새로운 형태의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몰 스타필드처럼 야구장에서 팬들이 야구 뿐만이 아니라 신세계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며 야구의 재미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그 계획 중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약속도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고 난관도 있겠지만 신세계 그룹의 적극적 투자 약속은 국내 1호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 이상의 공간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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