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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3600만 달러 지를까?’ 메츠, 바우어 영입하고 최강 선발진 만드나

기사입력 : 2021.0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트레버 바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진을 구성할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7일(한국시간) “USA 투데이는 메츠가 트레버 바우어를 영입하기 위해 단기계약으로 연평균 3600만 달러를 투자할 의지가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후 이를 반박하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라고 메츠의 바우어 영입설을 소개했다. 

바우어는 지난 시즌 11경기(73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특급 에이스다. 이번 FA 시장에서는 선발투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몇몇 매체는 바우어가 지난 겨울 게릿 콜이 기록한 연평균 3600만 달러를 원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콜은 2019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투수 역대 최고 계약 기록을 갈아치웠다. 바우어는 이런 보도에 대해 "정말 고맙다. 나는 내 FA 계약에 대해서 당신의 트위터를 보고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계속 알려달라"라면서 비꼬며 반박했지만 좀처럼 원하는 계약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메츠는 이번 겨울 내내 가장 유력한 바우어 영입 후보로 여겨졌다. MLB.com은 “마크 페인샌드 기자에 따르면 메츠는 바우어 영입에 꾸준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메츠의 바우어 영입 가능성을 전했다. 

메츠는 이미 제이콥 디그롬이라는 특급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디그롬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사이영상 투표 3위에 올랐다. 디그롬과 바우어가 원투펀치를 이룬다면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선발 듀오가 될 전망이다.

MLB.com은 “메츠는 디그롬을 제외하면 선발투수들이 모두 좋지 않았다. 지난해 선발 평균자책점은 5.37로 30개 구단 중 5번째로 나빴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한 마커스 스트로먼이 돌아오고,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노아 신더가드는 시즌 중반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올 것”이라며 메츠가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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