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10년 계약 끝난 푸홀스 은퇴? 아내 “은퇴 선언 아니에요!”

기사입력 : 2021.02.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41)는 올 시즌 종료 후 어떤 선택을 할까.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23일(한국시간) “푸홀스는 2021시즌 이후 은퇴를 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푸홀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20시즌 2862경기 타율 2할9푼9리(10839타수 3236안타) 662홈런 2100타점 OPS .924를 기록한 강타자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에인절스와 맺은 10년 2억 4000만 달러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실시 될만큼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푸홀스지만 최근 성적의 하락세가 가파르다. 지난 시즌에는 39경기 타율 2할2푼4리(152타수 34안타) 6홈런 25타점 OPS .66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푸홀스의 최근 커리어 하락세와 계약 마지막 해라는 사실이 겹치면서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이 나왔다. 여기에 아내 데이드레의 인스타그램으로 보이는 계정에 '푸홀스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언급되면서 푸홀스가 은퇴를 할거라는 예상이 확산됐다.

푸홀스의 은퇴설이 퍼지자 해당 계정은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이것은 푸홀스의 공식 은퇴 선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해당 내용이 '그저 올해가 에인절스 계약의 마지막 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