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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유망주 1위’의 대형 홈런 한 방…“주차장으로 날아간 듯”

기사입력 : 2021.03.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탬파베이 유망주 완더 프랑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유망주 1위 완더 프랑코(19. 탬파베이 레이스)가 대형 홈런 한 방을 날렸다.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 있는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탬파베이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결과는 탬파베이의 3-1 승리. ‘코리안리거’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번 연습경기에서는 최고 유망주 프랑코가 주목을 받았다.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프랑코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는데, 2안타 중 하나가 대형 홈런이었다.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말 2사 이후 첫 타석에 들어선 프랑코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가 어디에 떨어졌는지 확인이 어려울 만큼 멀리 갔다.

경기 종료 후 MLB.com은 “‘최고 유망주 프랑코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 샬럿 스포츠파크 근처에 있는 산책로를 향하는 거대한 홈런을 날렸다. 타구가 너무 높고 멀리 날아가 추적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프랑코는 “타구는 주차장에 들어간 것 같다. 모두 건물을 넘어갔다고 한다. 나는 그 타구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MLB.com은 “프랑코는 상위싱글A보다 높은 레벨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2년 연속 유망주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국제계약으로 탬파베이에 입단한 프랑코는 2018년 프로 데뷔 이후 빠르게 마이너리그 단계를 밟으며 2019년 상위싱글A까지 승격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시즌 175경기 타율 3할3푼6리(667타수 224안타) 20홈런 110타점 OPS .928을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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