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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투수 라이트, KC전 2이닝 무실점 쾌투…CWS 초청선수로 ML 재도전

기사입력 : 2021.03.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 마이크 라이트가 2번째 시범경기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11승 9패를 기록하고 재계약에 실패한 라이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 중이다. 

라이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시범경기에 불펜 투수로 등판했다. 2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3 동점인 3회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라이트는 선두타자 살바도르 페레즈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호르레 솔라를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주자를 지웠다. 보비 위트 주니어를 중견수 뜬공으로 이닝을 마쳤다. 

4회초 화이트삭스는 잭 콜린스의 솔로 홈런으로 4-3으로 앞서 나갔다. 4회말에도 등판한 라이트는 번트 타구를 잡아 1루로 던져 아웃, 포수 파울플라이로 2아웃을 가볍게 잡았다. 니키 로페즈에 첫 안타를 맞았으나 마이클 테일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화이트삭스는 5회 3실점하면서 5-6으로 역전패, 라이트의 승리 기회가 날아갔다. 

지난 1일 밀워키 상대로 시범경기에 첫 등판(선발)한 라이트는 1이닝 동안 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번째 등판에서 한결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줘 다음 등판이 기대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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