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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OAK전 1⅔이닝 5K 1실점…LAA 7-3 승 [LAA 리뷰]

기사입력 : 2021.03.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가 오클랜드를 꺾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순조롭게 ‘투타 겸업’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에인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2회말 먼저 1점을 뺏겼지만 역전에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3회초 동점을 만든 뒤 3회말 추가 실점을 했다. 하지만 4회초 다시 2-2 균형을 맞췄고 5회 3점을 추가해 리드를 잡았다.

6회초 1점을 더 뽑은 에인절스는 6회말 1실점을 했지만 7회초 1점을 더 보태고 7-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에인절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1⅔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최고 100마일(약 161km)의 강속구를 던졌다.

1회초 무실점으로 막은 오타니는 2회 들어 실점을 했다. 라몬 로리아노에게 2루타를 내주고 채드 핀더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토니 켐프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가르시아에게 볼넷을 내준 오타니는 1사 1, 2루에서 칸하까지 잡은 뒤 카일 켈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전날(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는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타격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던 오타니는 이날 마운드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이도류’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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