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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토미존 수술 위기’ 155SV 투수, 구직 쇼케이스 개최

기사입력 : 2021.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로베르토 오수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FA 마무리투수 로베르토 오수나(26)가 소속팀을 찾기 위해 쇼케이스를 연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 존 헤이먼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오수나가 공을 던질 준비를 마치고 구단들과 협상을 시작했다. 오수나는 오는 13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쇼케이스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수나는 메이저리그 통산 314경기(315이닝) 14승 18패 10홀드 155세이브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투수다. 하지만 2018년 가정폭력으로 7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고 지난 시즌에는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4경기(4⅓이닝)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을 가능성도 있었던 오수나는 고민 끝에 수술을 피하고 재활을 택했다. 하지만 앞으로 공을 던지면서 부상이 심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쇼케이스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오수나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일지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부상 위험이 있긴 하지만 오수나는 건강하기만 하다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불펜투수다”라며 오수나의 빅리그 복귀를 점쳤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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