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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또 난조, ⅔이닝 4실점 조기강판...ERA 47.25 [김광현 LIVE]

기사입력 : 2021.03.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5회초 김광현이 볼넷에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KK’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경기 연속 1회 강판의 악몽을 겪었다.

김광현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또 흔들렸다.

경기 시작과 함께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스탈링 마르테(내야안타)-코리 디커슨 테이블세터에게 연속안타를 맞은 뒤 헤수스 아길라를 볼넷 출루시킨 것. 그리고 4번 가렛 쿠퍼를 만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첫 경기 ⅔이닝 4실점 난조가 그대로 이어진 순간이었다.

계속된 무사 1, 2루서 브라이언 앤더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간신히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1B2S에서 장기인 슬라이더가 통했다. 이후 후속 아담 듀발을 직구를 이용해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그 사이 2루주자 아길라는 3루로 이동.

김광현의 역할은 여기까지였다. 0-2로 뒤진 1회 2사 1, 3루서 주니어 페르난데스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27개.

한편 페르난데스가 후속 이산 디아즈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하며 김광현의 승계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자책점은 4점으로 치솟았고, 평균자책점 또한 종전 40.50에서 47.25로 올라갔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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