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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오타니? '163km 괴물' 사사키, 553일만의 데뷔전 이목 집중

기사입력 : 2021.03.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선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163km 괴물' 유망주 투수의 뒤늦은 데뷔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닛칸스포츠'는 지바 롯데 마린스 우완 사사키 로키(20)가 오는 12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한다고 9일 전했다. 

2020년 입단한 이후 2년 만에 공식경기 데뷔전이다.  사사키는 개막전 투수로 내정된 후타키 고다가 4~5이닝을 소화하면 뒤를 이어 1이닝 정도 던질 예정이다. 

사사키는 2019년 고교 3학년 163km짜리 볼을 뿌려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0년 입단하고도 육성 플랜에 따라 공식경기 등판을 하지 않았다.

대신 몸을 만들고 투구폼을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구치 감독은 작년 여름부터는 10일 또는 2주 간격으로 볼을 던지고 주1회로 던지는 패턴을 구상했다.

그러나 사사키 컨디션 난조로 투구플랜을 실행하지 못하고 육체개조에만 힘썼다. 신문은 사사키의 실전 등판은 세계청소년 선수권(U-18) 한국전 이후 553일만이라고 전했다. 

사사키는 지난 5일 시뮬레이션 경기에 등판해 직구 최고 152km를 찍었다. 야구평론사 장훈은 "사사키가 제 2의 오타니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쿠치 감독은 "결과보다는 사사키의 특징을 보여주면 좋겠다. 자신의 폼이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1년 6개월 만에 실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사사키가 괴물을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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